전태일은 약한 이웃을 돕기 위해 배움을 갈망했습니다.
이소선은 아들의 뜻을 따라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연대했습니다.
전태일이소선처럼 이웃과 같이 살아갈 내일을 설계하며 정진하는 분들에게 장학금을 전하고 있습니다.
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활동안내
- 2015년 전태일의 친구 최종인 10년 동안 부은 적금 1억 기탁
- 2016년~2021년 청소년, 청년, 이주노동자와 자녀 등 99명에게 1억4천4백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
- 2021년 최종인 장학재단 설립 위해 5억 출연
- 청계피복노동조합원, 전태일재단 등 십시일반으로 9천여만원 모금
- 2022년 전태일이소선장학금 25명에게 4천1백만원 장학금 지급
- 2022년 전태일이소선장학금 복지 사각지대나 위기 청소년 등에 수시 지급